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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생각

만우절!

일 년에 한 번씩 오는 만우절, 가벼운 농담으로 장난이나 거짓말 등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날이 찾아왔다.

 

그런데 만우절은 왜 생긴 걸까? 그 유래는 서양에서 4월 1일을 만우절(All Folls' Day)이라고 칭하며 이날 여러 가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타인을 속이거나 헛걸음 지게 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이날 속은 사람들은

 

4월의 바보(April fool)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바보의 날이라고 칭해지게 되었다.

 

 

 

부끄러움이나 낯가림을 많이 타는 연인이나 썸을 타는 사람들에게는 농담을 가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에 꽤 괜찮은 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드물게 범죄 행위도 일어나는 거 보면 양날의 검으로 보인다.

 

그래서 필자도 필자와 소통하는 많은 사람들께서 건강이 안 좋아지시고 사업도 망하면 좋고 주식도 물리고

 

하시는 일들이 다 잘 안되셨으면 좋겠다! (물론 만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