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전쟁 분위기로 인해 세계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우리 사람들은 너무 복잡하게만 살아가는 것 같다.
욕심과 이익의 비중치를 낮춘다면 이렇게까지 힘들어지지 않았을 텐데, 더욱 높고 귀한 것을 쫓아가는 인간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인가 보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회의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필자로써는 더더욱 인간관계의
비중보단 개인주의적 관점이 강해지는 것 같다. 고립주의가 좋은 건 아니지만, 꼭 그렇게 나쁜 것 만은 아니니까..
필자에게 있어서 힐링 요소는 단연 동물이다. 특히 필자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리고 기록한 2022년 2월 22일 22시 22분 22초 내 생에 제일 2가 많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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