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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

인간에게 주어진 두개의 선택, 변할 것 인가 포기할 것 인가

2020년 3월에 공식화된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부터 1년 가까이의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기존 관습과 패턴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오프라인 시장이 기존과는 달리 온라인으로써 스마트 스토어, 블로그, 쇼핑몰 등의

 

시장이 활성화되었고, 출퇴근이 일상이었던 기업 체계는 재택근무가 당연히 되었으며, 

 

 

 

이젠 어디에 소속이 되어 일정한 시간 동안, 일정한 분량의 일과를 마치고, 일정한 월급을

 

받는 기존의 패턴이 무너졌다는 뜻이다. 뉴스를 보면 자영업자들의 몰락부터 해서

 

떨어지지 않는 바이러스 확진자 수 등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오히려 이 현상이

 

미래에 언젠간 오게 될 변화를 일찍 겪어 변할 것인가 아님 ​포기할 ​것 인가에 대한

 

 

 

두가지의 기회를 인간에게 부여한 셈이다. 기존의 특정한 경력을 쌓아 목표를 위해

 

달려왔던 사람들은 변화가 두렵고 어려울 수 있지만, 오히려 능력치가 높기 때문에

 

어떠한 선택을 해도 그동안의 내공을 바탕하여 적응을 어느 정도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능력이 없어도 시작점의 기준이 기존 팬데믹 이전과 달라져 노력

 

 

 

여하에 따라 사회 적응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결론적 문제는 급격하게 변한

 

이 변화에 적응을 할지 안 할지를 선택하는 것은 결국 개인의 몫이다. 현재도 큰 변화

 

없이 우리 인간은 안정적인 소득을 갈망하고 필요하다. 하지만 이젠 공기업, 공무원 등을

 

제외한 평생직장이란 말은 옛말이며, 어느 곳의 소속이 이젠 크게 메리트가 없어졌다

 

 

 

뜻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재산을 유지해야 할까? 정년이란 개념도 이젠 당연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는 것은 평균적인 30대에 취직하여 60대에 정년퇴직을 하고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몇십 년의 회사 생활에 소속되지 않음을 유지하여 생존을 해야 한다는 것

 

인데 과연 대다수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를 감당하고 받아들이며 적응할 수 있을까?

 

 

 

생존하길 원한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생존의 법칙 따윈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첫 번째로 투자, ​ 투자는 흔히들 알고 있는 주식, 부동산 등이 일반적이고 조금만 공부해도

 

쉽게 할 수 있으며 접근성 또한 관심만 가지면 양호하다. 일반적으로 학창 시절 때 평균적

 

으로 공부를 하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 그나마 적은 돈으로도 쉽게 할 수

 

 

 

있는 ​주식투자​에 대해 간략히 해야 하는 이유와 단점을 서술해보자면, 이유는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번다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니 쉽게 설명하자면, 일은 나의 돈이 들어간 해당 기업이 할 것이다.

 

그리고 수익이 늘어나는 형태는 나와 같은 다른 투자자들이 해줄 이다. 즉, 돈을 잃지

 

 

 

않고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관련 ​독서​와 모의투자​연습​, ​기업분석​ 등이 해당된다.

 

이마저도 요약하여 작성한 것이며, 실질적으로 나의 돈이 개입이 된다고 하면 잃기 싫어서

 

라도 자발적 공부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단점은 ​주식 중독​이 생기거나 보다 큰 재산을

 

부풀리기 위해 무리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마인드컨트롤이 자유롭고 뚜렷한

 

 

 

사람들은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욕심이 과한 사람들 같은 경우 레버리지나 대출 

 

까지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자제력이 약하다면 소량급으로 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온라인 사업​,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 쿠팡 등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수익창출의 힘을

 

얻는 것인데, 이 또한 경쟁자들도 많고 나만의 프라임이 뚜렷하고 체계적이면서 까지

 

 

 

결합이 돼야 성공적인 구축이 될까 말까 하다. 하지만 영원한 실패는 없는 법, 꾸준히

 

나의 사업장을 노출시키면 알고리즘적 혜택을 부여받는 경우가 많다. 플랫폼 내에 중복된

 

데이터 자료를 기반으로 하는 것인데, 개인 사이트의 키워드가 중복되는 자료가 많아질수

 

 나의 데이터가 플랫폼에 축적이 된다. 즉, 꾸준히 하면 할수록 나의 자료는 쌓여가니

 

 

 

계속 유지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기존

 

체계성과 패턴이 변화하면서 긍정적인 순기능도 늘었다. 이제는 사업을 하기 위한 초기

 

자본이 크게 들지도 않고, 자기만의 정체성 창의력만 있으면 누구나 사업을 구축하고

 

확장시킬 수 있는 여건이 되었다. 오히려 기존의 소득을 버는 방식보다 편리함이

 

 

 

 것 같다. 하지만 소속됨과 소속되지 않음의 공통점은 있다. ​나를 꾸준히 표출하는 것​

 

이것의 변함없음은 일맥상통하다고 해도 무방하다.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시장은 오프라인보다 더 거대해졌기 때문에 더 일찍, 더 빠르게, 더 질적인 상품

 

등이 구축될 수록 노출성이 더 부여된다. 결국 팬데믹 이후의 소득 유지는 누가 이 모든

 

 

 

기본을 갖추느냐의 따라 경쟁력이 결정 것이다.

 

Kuneu, Kunu, Hanho, Kuhanho, Koohanho, 쿠느, 구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