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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친한(親韓)에 고립되고있는 일본

 

 

지난 17일 한국 대통령은 영국 오스트리아에서 뜻깊은 회의를 마친 후 스페인에 국빈 방문하여 스페인에서

 

유례없이 긴 시간 동안 성대한 환영​과 의장대  군악대의 축하를 받은 뒤 스페인의 총리 페드로 산체스

 

협력 디지털 및 그린 뉴딜 대한 정상 회의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스페인과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다시 한번

 

한국의 역사에 대해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과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받게 되었으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정직 정의, 신뢰의 표본이 되어 타국에게 한국의 의로운 영향력을 발산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스페인의 이러한 친한(親韓)에 일본은 뒤통수를 맞았다고 합니다. 스페인과 일본은 17세기부터 두 나라 모두

 

군주 총리가 별도로 존재하는 입헌군주제라는 점과 각종 공동체 등에 가입되어 우호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각종 기업 활동 및 경제활동에 대한 대립이 생기자 갈등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와중 스페인은

 

 

 

한국에게 잘 보이려는 행동을 하며 일본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에 일본 정치인들과 일본인들이 분노하게 되자,

 

타국은 이러한 스페인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이 한국의

 

역사에 대한 결정적인 실질 자료 제공하면서 이에 대해 일본은 직격탄을 강하게 맞은 상황입니다.

 

스페인의 이런 행동에 감사하지만 스페인은 더 이상 일본과의 교류를 하지 않을 생각일까요?

 

 

오늘날 스페인의 국가 GDP 10% 이상을 차지하는 수익원은 관광산업입니다. 스페인은 남유럽

 

대표적인 국가로 열정이며 특유의 건축양식과 디자인의 전통 있는 유럽 국가 중에 하나인데요.

 

그런 만큼 국가 경제의 비중 있는 부분을 관광산업이 차지하다 보니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실로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스페인산의 물건이 수출도가 월등한 것이 아니어서 미래산업에 대한

 

어려움 난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 G7 정상회담이 영국에서 개최되자 스페인 총리는 미래산업

 

경제적 파트너로서 한국과의 협력을 대통령에게 요청하고 본 회의가 성사되게 됩니다.

 

 

스페인은 한국과 미래산업의 대표주자인 반도체 배터리 기술, 탄소중립 및 그린 뉴딜 정책에 대한

완고한 협력 의사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일본은 스페인과 경제적 갈등이 있었던 상태였죠.

더군다나 일본은 한국보다 더 뛰어난 배터리 및 반도체 기술 등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신흥 시장의 대표 국가인 한국을 선택한 스페인의 결정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스페인은 본 협력안을 포함해 다양한 회의를 진행하면서 한국에 대한 예의 존중을 하면서도,

한국에게 있어 의미 있는 자료를 공개해 한국 일본을 모두 놀라게 한 사례가 있습니다.

지난 16일 한국 대통령은 스페인의 상원 도서관을 방문해 "조선왕국전도"를 관람한 후 독도 울릉도

 

조선의 영토임이 명확히 표시된 자료를 공개하자 "아주 소중한 사료"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대통령은 스페인의 안 헬 곤잘레스 도서관장이 "1730년대 대한민국의 한반도 지도"라고 소개한

조선왕국 전도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본 지도는 18세기 프랑스의 지리학자이자 지도 제작자인

장 밥티스트 부르기뇽당빌 (1697-1782)이 중국과 주변 지역을 나타낸 지도 '신중국 지도첩'에 포함돼있습니다.)

이에 17일 일본의 자민당 외교부 회의에서 '영토에 관한 특별위원회' 신도 요시타카 위원장은

 

 

 

"지도를 보면 알 수 있으나 (지도에 표기된 섬은 독도와) 완전히 다른 것이다."라고 하며 한국은 그것을

독도라고 말하고 기뻐한다. 그리고 한국의 상투적인 수단이다.라는 막말을 하여 한국인을 분노  하고 있습니다.

1730년도의 역사 자료가 이렇게 존재하고 중국마저도 울릉도와 독도는 한반도의 영역이라는 인정을 해주는데

 

일본만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심지어 도쿄 올림픽과 관련하여 독도에 대한 언급은 과거에 비해

 

 

 

더욱 증가​했습니다. 심지어 남한과 갈등을 겪고 있는 북한마저도 일본에 대한 반감 분노가 막대하게 증가하였으며

 

"섬 나라를 불바다로 만들어주겠다"라는 완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어 남한으로부터 응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 또한 이러한 일본의 행동에 두 손 두 발 다든 상태입니다. 민주주의 연합국가로서 일본의 입지는 갈수록 고립으로

향하고 있는데, 반대 체제인 중국 러시아의 대응을 원활히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잘해도 모자랄 판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