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새로운 한 해 붉은 말의 해로 부른다는 병오년(丙午年)이 찾아왔다. 작년에는 참 이런저런 일도 큰일도 많았던
해였다. 그렇게 정신없기 살다 보니 나이도 조금만 더 있으면 앞자리가 바뀌게 될 텐데, 이제는 그냥 무덤덤하다.
올해는 작년 한 해 동안 했던 것을 회상해 보는 것보다 올해 계획과 어떤 실행을 할지에 대해서 그냥 적어볼까 한다.
첫 번째, 협연하기! 1월 12일 월요일 제83회 시티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협연일이다. 2024년 2월 이후 4번째 협연인데,
이번 협연곡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1악장이다. 내후년까지 3번 3악장도 준비하려고 한다.
두 번째, 국가기술자격증 2개 취득하기! 앞으로의 내 미래 계획을 위해 자격증 취득이 필수다.
이제는 자격증 공부가 취미가 되어버린 것 같은데, 이번에도 반드시 성취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세 번째, 전문성 강화하기! 내 본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더 많이 질문하고, 해보고, 연구하겠다는 다짐을 올해도 갱신한다.
단순히 시키는 대로 하는 일은 발전할 수 없다. 회사 소속이더라도 스스로 1인 사업자 마인드를 탑재하며 살아가자.
네 번째, 커뮤니케이션 능력 키우기! 이것은 아직도 내게 부족한 특징이자 단점이다. 다대다 보다 일대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여전히 떨어진다. 앞으로의 더 많은 기회를 위해서 스몰 토킹 능력을 조금씩이라도 더 해야겠다.
다섯 번째, 영어 능력 강화하기! 언어.. 역시 어려운 학문이다. 학문이면서도 문화이다. 문화는 사람의 관심이기도 하다.
관심이 없으면 능력을 키울 수 없고, 발전할 수 없다. 내 나름의 영어 공부 방식은 팝송이다. 내가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팝송이었다. 영어를 잘하면 새로운 가치관과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습관을 늘리자.
일단 올해 계획의 큰 틀은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전부다 목표를 성취하면 좋겠지만 역량에 따라서 진행하려고 한다.
미래의 나를 위해서 올해는 말처럼 직진만 하는 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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