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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생각

대한민국 한반도 통일을 위해 필요한『통일국제펀딩기구』에 대해서

현재 한반도의 정세를 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통일까지는 아직 멀었지만, 점점 가까워진듯한 기분이 드는 오늘날입니다.

아직은 남북한이 종전선언부터 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많지만, 현재 한국의 위치 경제력, 국방력 등을 보면 이제는

충분히 북한을 민주주의로서 적응 수 있도록 만들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통일을 하려면 멀었지만요..

만약 남북한이 휴전을 종전으로 마무리 짓고, 통일서약을 통해 북한의 민주화에 대한 서명을 받아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 마련에는 어떠한 방법을 거치게 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반도가 모든 비용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우린 주식부동산을 통해 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대신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우리는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있고,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 트렌드가 된 외교 방법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같이 잘 사는 삶과 다자협력,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한반도의 미래 통일 국제 펀딩 기구입니다.



통일 국제 펀딩 기구(United International Funding Organization)는 오늘날 한국이 공식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구는

아닙니다. (이미 국가에서 계획 및 실행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필자가 통일 자금 마련 수단으로 성공률

가능성을 볼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펀딩 기구라고 지칭하였으며, 본 기구의 설립이 왜 중요하고 필요할 수밖에

없는지를 이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통일 자금은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인플레이션 포함, 여러 통계를 토대로



대략 200조 원에서 6,000조 원 사이를 추측 통계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본 비용은 북한의 경제적 변화인플레이션

효과로 현재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남북한의 GDP 격차가 계속 차이가 날수록 본 비용은 더욱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기구의 설립이 더욱 절실한 이유입니다. 본 기구의 기본 토대는 투자의 개념을 띄고 있습니다.

현재 한반도에서의 통일 자금 마련은 남북한의 세금이나 미래 부채로서의 탕감을 기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투자의 개념을 띈 통일 펀딩 기구는 기존 한반도가 모두 이를 해결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북한이라는

신생 민주주의국가를 기업적인 접근으로서 세계에서 유례없는 인베스트 스타트업 컨트리(invest start up country)의

시초가 될 것입니다. 즉 북한 전체가 거대한 주식시장으로서의 가치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으로서의 효과를 갖고 있는 북한의 영토를 자본이 많은 국가가 매입해서 경영권이나 소유권들을



맘대로 행사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대규모 자본을 소유한 국가들이

그럴 수 있으나, 다만 고유성띄고 있는 영토부동산, 기존 남한의 법률환경 등에 대해서는 당연히 한국이

통일 자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모든 통일 자금이 북한의 영토부동산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를 제외한 통일 자금은 해외 기업들이 북한에서의 경제활동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여



경제 활성화 인프라 구축북한 인민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여 발생한 이익을 각 펀딩 국가(Funding Country)들이

마진의 형태로 가져가고 남북한이 본 펀딩 국 해외 기업의 경제활동을 해서 나온 세금을 남북한이 통일을 위해 대규모의

자금을 지불했던 국가들에게 배당형태로 갚아나가는 형식입니다. 즉 펀딩 국가들이 자국 기업을 북한의 경제활동을 통해

한반도에 기업 활동의 세금을 지불한 나머지, 통일 자금의 형태로 본 투자 국가들이 가져가는 일종의 페이백효과



갖는 것입니다. 물론 이 수단은 장기적이고 세밀한 체계성이 필요한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현재 외교적으로

선진국에게 모범신용이 높은 한국이 부담도 없고 경제 촉진 또한 할 수 있는 통일 자금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한국이어도 몇 천조 원에 해당하는 자본을 모두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특히 북한의 국가 차원의

스타트업 투자는 제2 민주주의 홍콩을 개발할 수도 있는 환경 또한 주어지게 됩니다. 본 펀딩으로 인해 단순 통일 자금


마련을 떠나 제2 IMF 예방국가부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또한 될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에 한반도가 모두

지불하는 방법을 택했었다면, 통일 순간 남북한 모두 경제적인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 투자의 접근으로 다가간다면 기존의 경제성체계성에 미미한 변동을 주고도 원활한 국가 경제를 유지하면서 북한을

동시에 스타트업 기업처럼 모든 펀딩 투자국들이 같이 북한의 경제를 키워나갈 수 있는 순환성 기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일에서의 북한의 영토는 한국이 건물주라면 본 건물 내에서 모든 펀딩 투자국들이 북한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한반도가 지불하는 비용은 영토와 관련된 한국의 고유성들입니다. 나머지에 대한 비용은

펀딩 국들의 기업 활동이 가되어 갚아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펀딩 국가들은 한국을 위해 대규모의

자본을 지불할 필요가 없어지고, 북한 사람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할 수 있으며, 그와 더불어 남한의 기존 경제력에도

영향을 끼치지도 않고, 비교적 당장 지불하는 금액이 적어 안정적인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Kuneu, Kunu, Hanho, Kuhanho, Koohanho, 쿠느, 구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