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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생각

한국이 만약 미국의 50번째 이상 주(U.S States)에 속해 있었다면?

한국이 만약 세계에서 제일 강한 미국 (U.S States)에 속해있었다면 어떠했을까요? 

 

다시 식민지 시절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여서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만약 처음부터 한국이란 나라가

 

침략과 전쟁이 없었던 역사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동양에 있는 마지막 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본 예시에서 북한 중국​과 ​러시아​의 공동 관할지구라고 가정하고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오늘날, 한국은 현재와 같은 나라가 아니었으며 북한은 중국 러시아

 

공동관할인 공산주의 진영의 영토, 한국은 미국 (U.S States)에 속한 영토입니다.

 

 

오늘날 미국의 마지막 주인 사우스 코리아​ (South Korea U.S States)는 미국에서 ​3번째​로 높은 거래액을 보유한

 

증권거래소인 ​아메리카 사우스 코리아 주 증권 거래소(American-South Korea U.S States Stock Exchange)를

 

갖고 있으며,  중국​과 ​홍콩​ 다음으로 아시아에서 높은 거래액 현금​을 보유한 증권소 입니다. 또한 미국 본 영토와



 

 

 

아시아(중국, 일본 등) 간의 경제적 중간다리 역할을 비중 있고 확실하게 운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국가인 북한에서의 군사적 도발로 인해 미국과 아시아 간의 경제적 교류가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의 자본 증가량 가만둘 수 없어 공동 관할 지역인 북한에 ​사우스 코리아 주​와 유사한

증권거래소 설립하고 비슷한 영향력 경쟁력이 있다며 본 증권소의 투자유치를 각 국에 요청하고, 초반에 북한 지역

개발과 관련된 기업들의 상장 이후 고스트 컴퍼니(Ghost Company)를 설립한 뒤 각 국가의 자본을 ​탈취​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공산주의 진영은 확실한 계약 요강 투자설명을 했다는 명목으로 환불 거부 의사를 밝히게 됩니다.

 

 

 

 

 

미국 50개주 이상에 속해있는 사우스코리아 주(South Korea U.S States)는 미국의 주로 속해있지만,

 

동양과 서양의 중간지역에 속해있는 지리적 요건 덕분에, 미국의 주중에서도 최상위

 

경제 여건과 체계​ 및 기반 그리고 공산국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낼 군사력 비중까지 한 국가의 수준력을

 

지니고 있는 (U.S States)이기에 미국에서도 특별 주(Special U.S States)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특별 주(Special U.S States)인 사우스 코리아 주는 미국 정부의 막강한 지원으로 인해 주변 강대국으로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일본으로부터의 보호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주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한 곳인 부산​과​ 울산​,​ 포항​에서는 일본의 군사적 보호를 위한 방공 요격 시스템 그리고

 

 

 

 

 

해양 탐지 기능 월등하게 구축되어 있는 도시이고, ​서울을 비롯한 수원​, ​화성​, ​인천 ​등의 주요 도시 고층

 

건물에는 북한과 중국으로부터의 미사일 폭격 대비 보호를 위한 다량의 사드(THAAD)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우스 코리아 주(S.K U.S States)는 모든 국가의 지리적 중심 역할을 하며 각 나라의 상황과

 

환경, 군사적 감시 등의 정밀 확인 원활한 위치에 해당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은 본 주와의 회의 ​및

 

아시아 연합 군사훈련 계획 장소​, 본 주의 주요 군사시설 등을 ​평택​에 설립했습니다.

 

 

 

 

 

 

이런 미국에도 본 (S.K U.S States)는 일본의 대륙 진출 대상으로 여겨졌습니다. 이런 행동에 미국 정부는

 

자국의 특별 주(Special U.S States)에 대한 경제적, 환경적 피해와 자국민 상해 등을 해할 시

 

일본 외화투자 및 외화 순환 거부, 수입과 수출에 대한 세금과 관세 규제 등 각종 페널티 제시합니다.

 

 

 

 

 

 

일본과 같이 이러한 군사적, 환경적 피해의 위협을 행하는 것은 일본뿐만이 아니었으며, 중국, 러시아도 북한을 통해

 

기술력 약탈과 영토 확장 목표를 가지고 있었으며, 하지만 미국의 압박에 목표로만 갖고 있고

 

실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여 이러한 도발과 위협이 있을 시 일본과 마찬가지로 각종 세금과 투자 거부,

 

군사지원 거부 등의 영향력 높은 경제적 압박의 강도를 조절​해 나가며 외교를 진행합니다.

 

 

 

 

 

 

특별 주(Special U.S States)의 경제력과 영향력이 갈수록 높아지자 중국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가 증권소보다

 

더욱 큰 신용 자본 유치투자 빈도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아시아와 관련된 투자에

 

관해서는 중국과 같은 거대 시장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의 투자수요는 점차 감소하고 있었으며,

 

서방국가를 비롯한 아시아 내에서 또한 미국의 자본시장 독점력은 더욱 성장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간략히 "한국이 만약 침략 전쟁, 식민지 역사 없이 처음부터 미국의 였으면" 이란 주제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확실히 한국이란 국가였을 때보다는 경제, 군사, 안정성 등은 더 높고 안전다는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도 한국과 미국 간의 혈맹관계로 더욱 돈독해지고 과거에 비해 다른 국가와 국가 간의 동등한 느낌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대한민국은 미국-중국-러시아와의 3국 중립 제를 완고히 잘 유지하고 있음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 또한 이러한 한국의 중립 위치에 대한 이해를 잘 해주고 있고,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과거와는 다르게 존중해 준다는 의사를 확실히 밝혀주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달 미사일 지침이

 

해제되면서 한국에 대한 위치는 확실히 변화했음을 느끼며, 과거와 다른 한국에 대한 해외투자의 수요도 확실히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한국의 국격에 알맞게 한국인으로써의 최고의 자부심을 갖고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Kun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