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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와 자료

뉴트리션팩토리, 뉴욕웨이 프로틴 평가리뷰 | NutritionFactory, NewYorkWhey Protein appraise

안녕하세요 ​Kunuman 입니다. 이번에 3번째 프로틴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새는 대부분의 프로틴들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굳이 어떤 제품이 좋다 그것만 쓰면 좋다 이런것도 아니여서

 

그저 다양하고 많은제품 들이 어떠한 자기만의 가치관을 갖고있는가 저 제품들은 다른 것들과 뭐가 다른지만

 

설명해도 나머지는 소비자 분들이 알아서 생각하고 선택할 것 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프로틴들이 ​최소 1회​ 에서 ​최대 3회​ 까지 ​하루권장량​ 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과 적합하진 않지만 여담을 말씀드리자면 간혹 불법적으로 만드는 프로틴 같은경우

 

즉 일반적인 유통방법으로 고객에게 오는 수단이 아닌 프로틴같은 경우는 오로지 몸을 만드는 수단을 극한까지

 

끌기 위해서 ​마약성 스테로이드​ 가 간혹 첨가 될 때가 있습니다.

 

 

 

 

뉴욕웨이 같은 경우 칼로리가 생각보다 낮습니다. 대부분의 프로틴들이

 

​200칼로리​ 를 버금가거나 초과하는데에 반해 ​뉴욕웨이는 ​113칼로리​ 에 적은 수치를 갖고있습니다. 

 

수치로만 보아도 1차원적으로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것이 보입니다. 칼로리가 낮은것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적은편도 아닌데 몸을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성분들은 전체적으로 줄인 노력이 보입니다.

 

 

 

 

이젠 프로틴들도 스쿱을 통내에 넣지 않는 듯 합니다. 옛날엔 프로틴통 열면 스쿱이

 

안보여서 혼자 모래보물찾기 하곤 했었는데..

 

 

 

 

쉐이커도 무료로 증정해줍니다.

 

 

 

 

생각보다 통 내에 내용물들이 가득차서 놀랐습니다.. 대부분이 통값(?)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뉴욕웨이 같은경우 통 내를 거의 가득가득 채워줬습니다 오래오래 먹고 또 사주세요 같은 배려가 보였습니다.

 

 

 

 

입자는 이전에 먹었던 ​신타 아이솔레이트​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입자가 곱고 잘섞여서 마시는 과정에 목에 뭔가 걸리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종합적으로 정리​ ! 

 

맛은 리치 초콜릿 맛으로, 파우더와 같이 섞을 액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맛의 깊이가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필자의 경우 100% 물도 아니고 쉐이커 사이즈 기준 약 ​10%​로 바닥에 베이스를 깔고, 파우더를 넣고

 

두유를 넣어 섞어서 마십니다. 베이스를 까는 이유는 섞는 과정에서 파우더가 바닥으로 내려앉음을 방지하고

 

 

골고루 섞이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입자가 조밀하고 부드러운 파우더가 이질감도 덜하고

 

꾸준한 섭취를 돕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취향차이 이기 때문에 보충제 구매시 성분 및 입자 그리고 중요한

 

가격 까지 내 몸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을 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