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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와 자료

밀팜, 바바리안 푸드 평가리뷰 | Meal Farm, Babarian Food appraise

안녕하세요 ​Kunuman ​입니다! 요번 포스팅도 보충제 후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평소에 먹던 보충제가 이젠 다 동나버려서 최근 SNS에서 홍보를 많이하는

 

물건을 공수해왔습니다.

 

 

 

 

 


택배는 칼로 컷팅할 때 맛이 참 좋습니다

 


 

 

 

구성품은

​본체  이벤트용지  스쿱  예비시식용

​이렇게 있는데 예비시식용 같은 경우는 이걸 두번이나 먹고도 맛 없어서

 

못먹을 것 같으면 환불해주겠다 그런 전략인 것 같네요.

 

(사실 맛 있는데 배짱을 보여 판매하는 전략.. 똑똑하다..)

 


 

 

 

중앙 표지엔 우락부락한 썸네일을 새겨놓아

 

운동인들의 근손실을 막겠다라는 확고함이 느껴지는군요

 


 

 

 

요샌 보충제성능이 거의 상향평준화가 되어서

 

이제는 맛 이나 선호하는 브랜드 취향 으로 갈릴 것 같습니다.

 


 

 

 

신타 보다 스쿱이 더 길어서 좋은게

 

내용물을 담을 때 팔에 가루가 닿는 현상을

 

덜어주어서 이건 참 편합니다.

 

 

 

 

두 번이나 먹었는데 맛없으면 환불해주겠다.

 


 

 

 

이제 씰과 안녕입니다.

 


 

 

 

요놈도

 


 

 

 

가루입자가 되게 단단합니다 잘 뭉쳐요. 섞임이 오래걸리는 입자이긴 하지만

 

본 제품같은경우 우유나 두유에 섞어 마시면 되게 부드러운 미숫가루 맛이 납니다.

 


 

 

 

무슨 바닐라 아이스크림 푼 것 같다.

 


 

 

 

물이랑도 어느정도 마실수 있지만 심심하다. 우유는 소화가 잘되는 사람에게 추천

 

필자는 두유가 맛있고 좋아서 섞어 마십니다.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 그건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일,

 

새로운 단백질에 도전하는 것 그건 나의 돈이 걸린 일.

 

지금까지 여러가지 단백질을 먹어보았지만 결국은..

 

운동 열심히 하고 꾸준한 식사만이 득근득근한 삶에 충족하여 살수 있습니다.

 

이상 지나가던 헬린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