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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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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친한(親韓)에 고립되고있는 일본 지난 17일 한국 대통령은 영국과 오스트리아에서 뜻깊은 회의를 마친 후 스페인에 국빈 방문하여 스페인에서 유례없이 긴 시간 동안 성대한 환영​과 의장대 및 군악대의 축하를 받은 뒤 스페인의 총리 페드로 산체스와 협력과 디지털 및 그린 뉴딜에 대한 정상 회의를 가졌습니다. 한국은 스페인과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다시 한번 한국의 역사에 대해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과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받게 되었으며, 국제사회에서 한국은 정직과 정의, 신뢰의 표본이 되어 타국에게 한국의 의로운 영향력을 발산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스페인의 이러한 친한(親韓)에 일본은 뒤통수를 맞았다고 합니다. 스페인과 일본은 17세기부터 두 나라 모두 군주와 총리가 별도로 존재하는 입헌군주제라는 점과 각종 공동체 등에 가입되어 ..
현재 잘나가는 대한민국 앞에서 일본은 어떻게 할까? 현재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나라가 된 대한민국은 백신의 생산부터 공급까지 자유로운 권한과 혜택을 부여받았습니다. 더불어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호주 등 각 국가의 수장들이 자국에 초청하여 국빈 대접하며 협력에 대한 논의를 하루빨리 시행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고유 성향은 정치를 제외한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차별하지 않고 "함께 하자!" 마인드인 민족이죠! 한국 대통령은 이에 모두 응답하였고, 모든 국가의 방문에 알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한 국가만 빼놓고 말입니다. 현재 일본의 상황은 불똥이 가열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낙동강 오리알 상태인 것이죠. 내부적인 갈등 문제도 심화되었고, G7에서의 영향력이 형편없었다는 자국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G7 정상 회의는 절찬리에 진행중, 현재 한국의 위치는? - 작품명 - 『 ​나 홀로 집에​, Boris Kevin (1964) 』 6월 11일 기준으로, 영국에서는 사흘간 G7 정상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한국은 당당히 초청국으로써 대우와 존중을 받으며 정상 회의에서도 긍정적이라는 소식입니다. 한국에 대한 대우가 회의장 내부에서도 표출되는 것이 느껴지는 장면들을 발견했습니다. 얼마나 더 존중해 주고 싶어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의장국인 영국의 총리 보리스 존슨 수석(首席)을 중심으로 미국과 한국이 같은 차석​(次席)에 앉아 있습니다. ( 미국과 같은 위치라니.. 상당히 기분이 좋네요! ) 보통 이런 회의나 중요한 프로젝트 등을 다루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의 위치 선정은, 그 사람에 대한 예의와 대우, 존중 등을 하는 것이 대게 일반적입니다. ..
한국의 G7 정상 회의 참석에 대한 생각 G7 정상 회의를 개최하는 의장국인 영국에서 한국과 인도, 호주를 게스트 국가로 초청한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대통령은 본 정상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난 16일 영국에서는 6월 11일부터 사흘간 개최를 확정했으며, 본 세 나라를 게스트 국가로 초청한 데에는 민주주의 및 기술에 앞서 나가는 나라와의 협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자리에 한국이 함께한다는 것은 영광이자 국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본 회의의 참석을 일본은 언제나 반대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국가에서는 참석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비록 게스트로 참석하는 자리이지만, 초청의 ​의미가 존중과 대우를 해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회의 참석을 통해 한국에게 올 변화에 대한 저의..
2021년 한미 정상회담을 통한 국익과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추측 과거 2019​년 ​9​월 ​23​일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와의 ​71​차 ​한미 정상회담 이후 약 ​2년​만에 2021년 5월 21일 워싱턴 D.C에서 ​72​차 ​한미 정상회담을 ​한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이 갖게 되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 관련 자료들을 보며 오랜만에 느낀 진정한 외교와 애국심, 가능성을 보았다. 일반 국민이 보아도 변화를 느꼈을 정도니 말이다. ​ 먼저 ​800km​ ​미사일 사거리 지침 해제​는 한국의 봉인을 푼 것과도 다름이 없다. 한국은 초선진국(미국, 러시아 등)보다는 아니지만 미사일의 국가라고 할 만큼 뛰어난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근데 제일 큰 리스크로 안고 있던 것이 바로 ​사거리 제한​의 문제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 회담을 통해 그 봉인이 풀렸다는 것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