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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생각

비슷한 업종에서 같이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야 투자에 성공한다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한지 비록 3년밖에 되지 않은 주린이입니다만, 수많은 포트폴리오의 매수 매도를 진행하면서 

 

깨달은 점은 "시간이 약이다"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2x, 3x 레버리지를 투자한다고 한들 그에 따른 리스크는

 

어마어마하고, 1달러 미만의 급등주를 찾아서 투자한들 언제 오를지 모르거나 상장폐지 위험에 노출된 것 또한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이미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에서 투자에 대한 강의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한들

 

 

 

그 수많은 정보의 공해 속에서 실낱같은 실질적 중요한 정보를 담은 내용을 찾는 것 또한 희박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답이 없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 정보를 찾지 않아도 우리들은 진작에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곧 과 연결되어 있고, 독점적 지위를 갖고 있는 기업 또한 돈을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 기업의 성장이 더딘다고 한들 전망이 좋고, 재무 상태가 좋고, 꾸준한 배당을 불러온다면,

 

 

 

굳이 막대한 원금손실을 하며 분에 넘치는 레버리지를 사용하거나 급등주를 찾을 필요도 없겠지요. 하지만,

 

아주 독점적인 기업도 문제입니다. 자사의 물건을 터무니없는 가격에 책정하여 판매하거나 다른 경쟁 기업과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시장 밸런스적으로 문제입니다. 전 1등과 2등 이 둘이 사이좋게 경쟁하면서 성장하는 기업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몇 개의 기업들을 나열하여 본 종목들의 투자가 우리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성장 경쟁기업은 영원한 음료 라이벌 코카콜라(KO)와 펩시코(PEP)입니다! 

 

물론 현재는 코카콜라와 달리 펩시는 스낵 부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지만,

 

패스트푸드나 음료 산업에서 만큼은 코카콜라와의 브랜드 경쟁은 부동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자연식 웰빙식품들이 유행하면서 콜라류의 상품이 부진해지고 있지만, 아직도 햄버거나 피자, 치킨 등을

 

 

 

섭취할 때 없으면 아쉬운 음료들입니다. 그리고 이 둘의 장점 중 하나는 배당금 배당수익률을 주기적으로

 

향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카콜라는 (1, 4 ,710) 월마다 배당금을 지급하고있고 펩시코는 (3, 6, 9 ,12) 월마다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어, 미래 신산업 보다 성장성은 부족하겠지만 배당주라고 생각하여 주식들을 모은다면

 

긍정적 를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코카콜라(KO)의 연간 실적 재무제표를 간략히 살펴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매출액이 31000만 달러에서

 

37000만 달러까지 양호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고, 당기 순이익 또한 미미하게나마 평균 7000만 달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중요한 배당수익률 또한 3%​ 가까이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타 기업에 비해

 

부채비율 또한 비교적 낮은 200만 달러 대를 기록하며 부채도 적고, 성장성은 안정적이고, 매출또한 곧잘 나오고,

 

 

 

배당또한 늘리고 있으니 투자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카콜라는 펩시와는 다르게

 

스낵 부서를 운영하지 않고 있고 오로지 정통 음료에만 올인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펩시가 사업 확장을 분산하고

 

있어 코카콜라가 브랜드 경쟁에서만큼은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음료 산업은 충분히 타 기업들이 경쟁을 걸 수 있는

 

산업 중에 하나이므로 최고의 지위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코카콜라의 음료 라이벌 펩시코(PEP)는 확실히 매출액 만큼은 코카콜라의 두 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펩시가 스낵 사업을 진행한 것은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경쟁을 하고자 한다면 동일 업종에서 끝까지

 

승부를 봤었겠지만, 펩시는 콜라 사업에서만큼은 코카콜라의 브랜드를 따라잡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제2 해결책

 

내세운 것은 영리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출액도 코카콜라의 두 배를 유지하고 있고,

 

 

 

당기 순이익도 코카콜라와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채 비율은 코카콜라보다 낮은 190만 달러대를 유지하고 있어

 

원활한 재무 상태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 한 주가를 비교해보면 코카콜라 3주 값의 배당금이 펩시 한 의 배당과

 

비슷한데요. 현재 시간을 기준으로 코카콜라 3주  171달러 5.04달러의 배당이고 펩시 ​한 주 약 156달러

 

4.30의 배당을 지급하고 있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비율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세권​과 맥세권이란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이 두 개가 없다면 그곳은 번화가가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고 잘나가는 거리 상징,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는 그 장소,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그곳, 바로 스타벅스(SBUX)와 맥도날드(MCD)입니다! 이 둘은 주식시장 내에서는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속해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으면서도 다른 기업입니다.

 

 

이 두 기업이 잘나가고 업종 계열이 같은 건 알겠지만 스타벅스는 커피점이고 맥도날드는 햄버거점인데 무엇이

 

같고 같이 성장한단 말이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판매하는 메뉴는 달라도 사업성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 기업들은 사람이 먹고 마시는 음식 판매하는 업종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판매사업으로 성장하기에는 지금의

 

시가총액을 유지하기엔 부족 수준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스세권과 맥세권 본은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기업 들어보신 적 있나요? 보통 사람들에게 있어 기업의 생산활동을 생각한다면, 그 기업의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여 수출하거나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행위로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행하는

 

부동산 투자는 현대 사회에서 기본적으로 되게 흔한 경제활동 중에 일부입니다. 그중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스타벅스(SBUX)와 맥도날드(MCD)입니다. 본 기업들의 음식 판매는 업종 고유성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진행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두 기업의 공통점  하나는 직원을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직원을 둡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특정 인구 유동성과 성장성 높은 지역을 추려내어 선정합니다. 그리고 그 부지를

 

매입하여 건물을 세웁니다. 그리고 본 부지의 건물에 직원을 두어 판매사업을 진행하며, 그 사업으로부터 나온 임대료

 

받습니다. 흔히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원룸 건물이나 상가를 매입 후 세입자를 두어 임대료를 받는 사업을 합니다.

 

 

 

메뉴 판매와 개발은 일부분입니다. 앞서 기업의 브랜드는 신뢰도와 안정성 등을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특별한 메뉴와

 

개발을 통해 브랜드를 고급화하고 특정 지역의 상징성을 띄게 만드는 것. 오늘날 대한민국 브랜드 아파트와 같은

 

사업 전략입니다.

 

 

먼저 스타벅스(SBUX)의 재무제표를 간략히 살펴보면 매출액에 비해 당기 순이익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매출액에 비해 당기 순이익이 적다는 의미는 생산 활동을 통해 수익이 나고 세금과 디저트류 재료 생산 비용 및 유통비용

 

등에 대한 비용 삭감 비중이 높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배당금 또한 지급하면서 회사에 대한 순이익 비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신 부채비율이 지표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봐선 매출이 생길 때마다 부채 탕감하고

 

 

 

있다고 봐야 할듯합니다. 물론 어느 기업이든 장단점 공존합니다. 특히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 및 디저트류 판매의

 

사업은 현대사회에서 부가적인 부분이지 생활용품과 같이 필수용품에 속해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출과 순이익의

 

변동성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매장이 아닌 편의점이나 다양한 에서 판매가 이루어져 타 브랜드에

 

비해 매출에 대한 변동성이 심한 편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순이익의 비중이 낮고 배당수익률은 1%대로

 

 

 

낮은 편에 속하지만 (2, 5, 8, 11) 월마다 ​한 주 121달러 1.80의 배당금​을 꾸준히 ​지급하고 있어 사업의 성장성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주주친화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와 같은 업종에 속해있는 맥도날드​(MCD) 같은 경우 스타벅스와 같은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대신 맥도날드는 스타벅스보다 매출액이 큰 편도 아닌데 당기 순이익이 훨씬 높고, 배당 수익률 또한 높으며,

 

공통적으로 부채비율 또한 없습니다. 더 세부적인 자금 활용도를 알 수는 없지만 맥도날드가 확실히 스타벅스보다

 

현금 활용능력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맥도날드의 배당은 (3, 6, 9 ,12) 월마다 지급하며, 한 주가 242달러

 

 

 

5.16만큼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스타벅스는 맥도날드와 같은 두 주가 242달러 3.60와 비교해도 차이 분명 ​합니다.

 

본 기업들의 투자는 비율적이라기보다는 선호도에 맞춰서 투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 맥도날드(MCD)에서

 

신메뉴 BTS 세트 출시하면서 맥도날드에 대한 브랜드 메이킹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는데요. 확실히 최근 유행에 민감히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TS 멤버들이 즐겨먹는 메뉴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세트화 시킨 건데 가격도 착하고

 

 

 

홍보효과도 톡톡히 본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성장하기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기업이지만 근래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기업입니다. 

 

본 경쟁기업은 거인 소인인데요. 그런데 그 소인이 이제 거인화​하려고 무섭게 올라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그 기업의 제품은 여느 상품에 속해 많은 시장 수출이 되고 있는 제품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히 미래 신성장 산업에 AI 인공지능에 특히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미래에 없어서는 안 될 ​반도체 을 생산하고 부동의 1위 자리와 그 자리를 넘보고 있는 두 기업은 바로

 

엔비디아(NVDA)와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입니다!

 

 

 

보통 엔비디아(NVDA)와의 비교는 인텔(INTC)나 브로드컴(AVGO) 등의 비교를 생각할 텐데요. 

 

거의 대부분의 반도체 생산 및 개발기업들은 CPU(중앙처리장치)나 APU(가속 처리 장치)에 중점을 두고 있어

 

경쟁자가 많은 반면에 GPU 즉, 그래픽 처리 장치에서만큼은 본 두 기업의 영향력이 독점이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설명드린 AI 인공지능에서 GPU의 영향은 로봇에서 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한 반도체 칩

 

 

 

하나인 것이죠. 참고로 처음이 GPU란 용어와 존재는 엔비디아(NVDA)의 지포스(GeForce)를 시초로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GPU의 영향은 생각보다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칩입니다. 여느 컴퓨터 등에 내부에 삽입되어 있는

 

이 칩의 역할은 시각적 화면의 GPU가 없던 시절 CPU가 처리했던 그래픽 처리​를 대신 해결하며, 화면 전환 속도 컨트롤,

 

고 전력 업무의 경우 화면전환 과정 중의 (Lag) 등의 현상 발생을 방지합니다.

 

 

 AMD 사는 내년 5나노미터(nm, 10억 분의 1m) 공정 기반의 ​CPU(중앙처리장치)와 ​GPU(그래픽 처리 장치)를

 

출시한다고 공식화​한 바 있습니다.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켜 긍정적 반응 이끌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도체 수급난도 내년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그리고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29일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라이젠 CPU, 에픽 서버 CPU, 그래픽-게임 카드 모두 7나노 기술

 

 

 

기반으로 한다"라며 "내년으로 접어들며 아키텍처 디자인이 향상된 차세대 제품 출시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에서 하거나 수업을 듣거나 사무실 복귀한 사람들은 높은 성능

 

PC 노트북을 원하고 데이터적인 면에서도 더 많은 용량을 추구하고 요구하여 강력한 수요가 예측이 돼

 

긍정적 실적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엔비디아(NVDA) 사에서도 늘 그래왔듯이 뛰어난 제품들을

 

 

 

생산하고 선보이겠지만 최근 이러한 AMD 사의 무서운 성장 속도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엔비디아(NVDA)는 며칠 전 20일 750달러에서 180달러로 총 4/1만큼의 주식 액면분할을 하였습니다.

 

1000달러까지 오르고 나서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부족해진 주식 수에 대한 재발행과 한 주가 가격을 낮춰 더 많은 투자자

 

유치하기 위해 진행한 일이라고 봅니다. 엔비디아의 거래량은 20일 이후로 증가한 편입니다. 매출액은 10000만 달러에서

 

19000만 달러 사이이고 당기 순이익도 2700만 달러에서 5300만 달러로 등락이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만,

 

 

 

미래 성장성 자본 안정성에서만큼은 지속적 수요 증가할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기업은 배당주의 기념보다

 

우량한 성장주의 성질에 가깝기 때문에 배당을 생각하기보다 미래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채비율도 16만 달러에서 41만 달러까지 낮은 편 속해 건전한 재무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엔비디아(NVDA)의 뒤를 쫓고 있는 기업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의 재무 상태는 상장은

 

엔비디아(NVDA)보다 20년이나 먼저 했지만 이제 막 성장하면서 매출액과 당기 순이익이 엔비디아(NVDA)의

 

두 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꾸준한 수요와 새로운 칩들을 개발하면서 PC 노트북에 많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IT업계 비교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GeForce)와 AMD의 라이젠(Ryzen)의 비교를 할때

 

 

 

지포스(GeForce)는 고성능 게임​이나 업무에 적합한 대신 비싸다고 평가를 한다면,

 

라이젠(Ryzen)은 적당한 업무나 유틸리티에 적합하고 저렴하다고 평가를 하는데,

 

그냥 비싸고 좋은  컴퓨터  노트북을 사면 별 차이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반인과 전문가들이 느끼는 분석 차이가 있을테니..

 

 

 

여기까지 비슷한 업종에서 같이 성장하는 경쟁 기업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 본 글에서 언급된 

 

기업들 중 배당을 생각한다면 코카콜라(KO)나 펩시(PEP)를 선택하고 배당의 비중을 늘리고 싶다면 배당 ETF

 

선택하거나, 여유 자본이 있다면 개별 주식인 스타벅스(SBUX)나 맥도날드(MCD) 혹은 언급하지 않은 대표 배당주 중

 

하나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VZ)이나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등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미래 성장성을 보고 마다 나오는 배당보다는 자본 축적을 기대한다고 할 때 본 글에서 언급한 

 

엔비디아(NVDA)나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 같은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거나 혹은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

 

너무 많다고 생각이 될 때 미국 1등 주식인 애플(AAPL)에 투자해도 됩니다. 혹은 S&P 500을 추종하는

 

SPDR S&P 500(SPY)에 투자하거나 나스닥 상위 100개의 기업을 추종하는 Invesco QQQ Trust(QQQ)에

 

 

 

투자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본 글에서 언급한 주식을 사도 좋은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최대한 원금손실을 방지하여 투자할 수 있는 방법 찾는 것이 최고의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Kuneu, Kunu, Hanho, Kuhanho, Koohanho, 쿠느, 구한호